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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소개
독일의 베네치아 밤베르크
 
902년 바벤베르크 왕가에 의해 형성된 밤베르크는 레그니츠(Regnitz) 강변에 옛 모습 그대로 고풍스럽게 간직되어 있어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보물 같은 도시다. 훈제 향이 맥주 맛에 느껴지는 라우흐비어(Rauchbier)의 고향이자 유명한 밤베르크 교향악단의 유려한 음악으로 명성자자한 곳. 무려 800년 동안 도심에 우뚝 서 있는 밤베르크 대성당(Dom)은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독일의 중요한 건축물이다. “예쁜 도시”의 대명사로 독일인들이 손꼽는 동화 같은 도시로 떠나보자.
 
 
■ 관광안내소 & 재외공관
 
▶ 밤베르크 관광안내소
운영: 월~금 09:30~18:00
토 09:30~16:00
일,공휴일 09:30~14:30
휴일: 1/1, 성금요일, 11/1, 12/25, 12/26
위치: 구시청사에서 남동쪽 게예르스뵈르트 성(Schloss Geyerswörth) 뒤편으로 도보 10분
홈페이지: www.bamberg.info
■ 밤베르크 가는 법
 
▣ 기차
밤베르크 역은 구시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역이다. 구시가까지는 날씨가 좋다면 걸어갈 만한데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중앙역 앞에서 버스를 타면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2번이나 11번을 타면 된다.
뉘른베르크-밤베르크: RE 45분 소요, 11.5유로(바이에른티켓 사용가능) / ICE 35분소요, 19.9~22유로
뷔르츠부르크-밤베르크: RE 1시간 소요, 22~23.2유로
프랑크푸르트-밤베르크: ICE+RE(RB) 2시간 20분 소요(1회 환승), 19.9~56유로 / RE 3시간 소요, 30~44.7유로
뮌헨-밤베르크: ICE+RE(RB) 2시간 소요(1회 환승), 29.9~66유로
■ 구시청사 (Alte Rathaus)
구시가의 정문 역할을 하는 구시청사는 특이하게도 쌍둥이 다리 운터브뤼케(Unterebrücke) 위에 세워져 있다. 운터브뤼케 아래로는 밤베르크를 관통하는 레그니츠(Regnitz) 강이 흐른다. 다리 위의 구시청사는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기 시작해 화재로 일부 소실되어 다시 지어졌고 1744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남쪽에는 관광 안내소, 북쪽으로는 예쁜 전경을 자랑하는 작은 베네치아가 펼쳐지며, 구시청사의 벽면에는 밤베르크 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인증판이 붙어있다.

■ 작은 베네치아 (Klein Venedig)
레그니츠 강변에 장난감집처럼 예쁜 독일 전통 가옥이 줄지어 서 있는데, 밤베르크의 베스트포토존에 해당하는 작은 베네치아다. 한때 어부들의 집이 모여 있던 지역인데 항상 화사한 화분으로 테라스를 꾸며 밤베르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작은 베네치아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여름에는 곤돌라도 띄워 레그니츠 강을 유유히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대성당 (Dom)
무려 800년 동안 밤베르크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대성당은 1211년에 건축을 시작해 1237년에 완공된 독일의 중요 건축물 중 하나다. 정문에 해당하는 “은총의 문” 상단에는 성경 속 최후의 심판을 묘사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123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기마상 “밤베르크의 기사”가 기둥에 붙어 있는데 실제 모델이 누구인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중앙 제단을 바라보고 두 명의 인물상이 섬세하게 조각된 관이 놓여있는데, 1513년에 유명한 조각가 틸만 리멘슈나이더가 만든 하인리히 2세와 그의 아내 쿠니군데의 무덤이다. 대성당의 공식적인 이름은 성 베드로 & 게오르그 대성당으로 두 성인은 밤베르크의 수호성인들이다.

■ 미카엘 산 & 수도원 (Michaelsberg & Kloster St. Michael)
대성당의 북서쪽에 그리 높지 않은 미카엘 산이 있고 그 산의 정상에 성 미카엘 수도원이 웅장하게 서 있다. 밤베르크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한 덕분에 아기자기한 밤베르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어 경치 좋은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한다. 1015년에 처음 지어졌으나 얼마 후 지진으로 무너져 1121년에 재건되었고 이후 여러 번의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로코코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수도원 내의 교회에는 천장에 600종이 넘는 식물들을 그려 놓아 “식물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특별한 행사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 구궁전-역사박물관 (Alte Hofhaltung-Historisches Museum)
대성당의 바로 옆 서쪽에는 고색창연한 건물군이 서있다. 대성당 안에 화려한 조각의 관에 누워있는 하인리히 2세의 황후 쿠니군데의 동상이 새겨진 아치형 문을 지나 들어가면 대성당의 주교들이 사용했던 옛 거처인 구궁전이 나온다. 15~16세기에 하인리히 2세의 요새로도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밤베르크와 프랑켄 지방의 역사를 전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박물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치형 문을 지나 안뜰로 들어가면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건물을 빙 둘러보며 구경할 수 있으니 들어가 보자.
■ Eat! 맛보자

▶ [라우흐비어] 훈제향 가득한 라우흐비어(Rauchbier)

밤베르크의 특산품인 라우흐비어(Rauchbier)는 이름처럼 훈제된 맥주다. 맥주를 훈제한 것이 아니라 맥주의 원료 중 하나인 맥아를 자작나무로 훈제해 맥주 맛에 훈제향이 느껴진다. 구궁전으로 들어가는 아치문 바로 옆에 기념품 가게에서도 라우흐비어를 병맥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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