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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소개
예술가들의 도시, 힙스터들의 성지 베를린

화려한 왕가의 유산에서 분단이 남긴 씁쓸한 흔적까지 독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수도 베를린. 냉전시대에는 동서 장벽으로 나뉘어 서늘한 긴장을 멈출 수 없었던 옛 공간들은 이제 자유의 상징이 되어 가난한 예술가들의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다. 전쟁과 분단이 남긴 깊은 상처는 예술가들의 붓질 아래 알록달록 색깔을 입었지만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는 분단의 오랜 흔적은 현재 독일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보여주는 듯하다. 아픈 역사를 인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받아들여 끊임없이 성장, 팽창 중인 베를린,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 관광안내소 & 재외공관

▶ 베를린 관광안내소 (중앙역)
운영: 매일 08:00~22:00
위치: 중앙역 1층 Europaplatz 출구
홈페이지: www.visitberlin.de/de

▶ 베를린 관광안내소 (버스터미널)
운영: 월,금,토 08:00~20:00 / 화,수,목,일 08:00~16:00
위치: 베를린 버스터미널(ZOB)-ICC 인근
홈페이지: www.visitberlin.de/de

▶ 베를린 관광안내소 (브란덴부르크문)
운영: 4~10월 09:30~19:00 / 11~3월 09:30~18:00
위치: 파리저광장(Pariserplatz)
홈페이지: www.visitberlin.de/de

▶ 베를린 관광안내소 (유로파센터)
운영: 월~토 10:00~20:00
위치: 유로파센터-쿠담거리, 초역인근
홈페이지: www.visitberlin.de/de

▶ 베를린 관광안내소 (알렉산터광장)
운영: 월~토 07:00~21:00 / 일 08:00~18:00
위치: Hotel Park Inn 호텔 로비
홈페이지: www.visitberlin.de/de

▶ 독일 대사관
운영: 월~금요일 09:00~17:00 (점심시간: 12:30~14:00)
위치: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Stülerstr. 10, 10787 Berlin Bundesrepublik Deutschland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de-ko/index.do
전화: +49 30 260 650 (긴급 +49 173 407 6943)
이메일: mailto:koremb-ge@mofa.go.kr, koremb-ge@mofa.go.kr
관할지역: Berlin, Brandenburg, Sachsen-Anhalt, Sachsen, Mecklenburg-Vorpommern, Thüringen

■ 베를린 가는 법

▣ 항공
베를린에는 공항이 2곳 있다. 도심 북서쪽 8km 지점에 있는 테겔 공항(Flughafen Berlin-Tegel, TXT)과 남동쪽 18km 지점에 있는 쇠네펠트 공항(Flughafen Berlin- Schönefeld, SXF)으로 모두 S-Bahn과 버스 등으로 베를린 시내와 연결된다.
※ 참고! 베를린에는 공항이 하나 더 개항될 예정이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빌리 브란트 공항)으로, 2013년 개항이 목표였으나 결함이 발견되어 2019년으로 미뤄진 상태다.

▶ 베를린 테겔 공항 (Flughafen Berlin-Tegel)
위치: 베를린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8Km
홈페이지: www.berlin-airport.de

▶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 (Flughafen Berlin- Schönefeld)
위치: 베를린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23Km
홈페이지: www.berlin-airport.de

▣ 기차
베를린 중심에 넓게 자리한 티어가르텐(Tiergarten)의 북동쪽에 자리한 베를린 중앙역은 2006년에 완공된 독일에서 가장 큰 기차역이다. 국제선, 국내선 모두 발착하는데 엄청나게 넓고 승강장도 많아 자칫 헤맬 수 있으니 기차를 탈 예정이라면 20~30분 정도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 중앙역 외에 초역, 동역 등도 있으니 주의하자.
프랑크푸르트-베를린: ICE 4시간 20분 소요, 29.9~129유로
뮌헨-베를린: ICE 4시간~5시간 소요, 19.9~150유로
드레스덴-베를린: EC 1시간 50분 소요, 19.9~42유로
프라하-베를린: EC 4시간 20분 소요, 19.9~70.4유로
홈페이지: www.bahn.com (독일철도청)

▣ 버스
베를린의 버스터미널은 베를린 도심에서 서쪽으로 멀리 자리해 있다. 이곳 이외에 도심으로 바로 들어가는 장거리 버스는 티켓 구입 시 정류장의 주소가 명시되니 참고하자.


■ 베를린 시내교통
베를린은 엄청나게 넓은데다 관광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시내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먼저 여행 계획을 세워 동선을 만들고 적합한 교통티켓을 찾아보자. 여러 날 베를린을 여행하면서 박물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싶다면 “베를린 웰컴 카드(Berlin Welcome Card)”가 좋고, 박물관 보다는 여기저기 베를린의 곳곳을 살펴보겠다면 여행하는 일수만큼 해당하는 교통권을 끊는 것이 좋다.

▶ 100번, 200번 버스
베를린의 주요 관광지를 거쳐 가는 버스 100번과 200번은 베를린 시내의 생김새를 파악하기에 좋은 노선을 운행할 뿐만 아니라 중간에 U-Bahn, S-Bahn역과 자주 연결되므로 환승에 용이하다.
*100번 버스: 초역 - 카이저 빌헬름 교회 - 전승 기념탑 - 브란덴부르크 문- 운터 덴 린덴 - 박물관 섬 - 알렉산더 광장(TV 타워)
*200번 버스: 초역 - 카이저 빌헬름 교회 - 베를린 동물원 - 티어가르텐 - 필하모니 음악당 - 포츠담 광장 - 운터 덴 린덴 - 박물관 섬 - 알렉산더 광장(TV타워)

■ 베를린 교통권

▶ 베를린 웰컴 카드 (Berlin Welcome Card)
베를린의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료 할인 또는 전액 포함 그리고 선택한 일수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금이 포함된 카드. 베를린에 3일 이상 머물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많이 들를 예정이라면 구입할 만하다. 베를린 내의 관광지와 각종 투어 등 총 200여 군데에서 할인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은 선택한 티켓 종류에 따라 포함되는 영역이 다양한데 베를린 테겔 공항은 모두 포함된다. 베를린 근교의 포츠담이 포함된 티켓을 끊으면 포츠담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관광 안내소나 티켓 자동판매기, 티켓 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berlin-welcomecard.de

- 베를린 시내 AB존
(테겔공항 포함)
베를린 ABC존+포츠담
(쇠네펠트공항 포함)
48시간 19.90 € 22.90 €
72시간 28.90 € 30.90 €
72시간+박물관섬 45.00 € 47.00 €
4일 33.50 € 35.90 €
5일 36.90 € 41.50 €
6일 42.50 € 46.50 €

*성인 1인 + 만 6~14세 어린이 3인이 함께 사용가능


▶ 대중교통 티켓

베를린 시내를 달리는 버스, 트램, U-Bahn, S-Bahn 모두 BVG에서 관리하는 공용 티켓을 사용해 티켓의 유효 시간 내에는 자유롭게 환승 가능하다. 티켓 요금은 구간별로 매겨지는데, 베를린 시내는 총 A, B, C 구간으로 나뉜다. 모든 티켓은 탑승 전 개찰기에 넣어 이용 시각을 각인해야 한다. 각인되지 않은 티켓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
홈페이지: www.bvg.de

- 성인 만 6~14세 그룹(2~5인)
1회권 단거리* 1.70 € 1.30 € -
AB존 2.80 € 1.70 €
ABC존 3.40 € 2.50 €
1일권 AB존 7.00 € 4.70 € 19.90 €
ABC존 7.70 € 5.30 € 20.80 €

*단거리: 지하철 3정거장 이내, 버스 및 트램 6정거장 이내, 환승 불가
*1회권: 2시간 유효, 한 방향으로 연속 사용 가능
*1일권: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사용 가능

■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er Tor)
1791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의 신전을 모델로 세워진 브란덴부르크 문은 옛 분단 시절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는 최전방의 분단선이 되었던 상징적인 문이었다. 함부로 통과할 수 없는 이념의 문이었던 과거를 벗어던진 지금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꼭대기의 조각상은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말을 이끌고 뛰어나가는 장면으로, 한때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에게 조각상을 빼앗겼으나 되찾아왔다. 빅토리아의 손에 쥔 독수리와 월계수 화환의 십자가상은 되찾아온 기념으로 추가되었다.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면 ‘베를린의 샹젤리제’로 불리는 운터 덴 린덴(Unter den Linden)에 닿게 된다.

■ 박물관 섬 (Museumsinsel)
슈프레 강 위에 형성된 박물관 섬은 이름처럼 정말로 섬 위에 가득하게 박물관과 미술관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구 박물관, 신 박물관, 구 국립 미술관, 페르가몬 박물관, 보데 박물관 등 총 5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있다. 박물관 섬은 공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각각의 박물관도 공사로 자주 전시실을 닫거나 건물이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알아보자.

■ 베를린 대성당 (Berliner Dom)
1750년, 호엔촐레른 왕가의 묘지를 위해 건축된 베를린 대성당은 원래 도미니크 교회가 있던 자리에 지어졌다. 19세기 말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되어 중앙에 높이 98m의 돔이 있는 형태를 갖추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무너져 재건되었다. 내부에 있던 호엔촐레른 왕가의 무덤도 폭격 속에 유실되고 일부만 남았는데, 그중 프리드리히 1세와 그의 아내의 묘가 가장 잘 복원되어 화려하던 옛 모습을 전하고 있다. 거대한 성당의 내부는 계단을 통해 층층이 올라가며 다양한 전시물을 감상하도록 꾸며져 있다. 맨 꼭대기인 돔 위에 마련된 전망대에 오르면 박물관 섬과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포츠담 광장 (Potsdamer Platz)
베를린에서 가장 번화한 핫스팟인 포츠담 광장은 세련된 현대 건물로 둘러싸인 최첨단 지역이다. 옛 분단시절에는 양 진영의 군사 분계선 사이에 자리한 탓에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으나 통일 후 베를린 시 단장의 일환으로,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세운 유명 건축가 렌조 피아노의 지휘 아래 새로 태어났다. 포츠담 광장은 크게 소니 센터와 아케이드 쇼핑가로 나뉘는데,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유명 호텔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 체크 포인트 찰리 박물관 (Mauermuseum & Haus am Checkpoint Charlie)
옛 분단시절 미군의 관할이었던 국경 검문소 체크 포인트 찰리의 인근에 남아 있는 장벽에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장벽에 세워진 박물관이라는 의미로 벽 박물관(Mauermuseum)이라고도 불린다. 1961년 본격적으로 베를린 장벽 건설 공사가 시작되던 시점에서 1989년 장벽이 무너질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서독으로 탈출하려는 동독 사람들을 담은 영상 자료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탈출 도구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옛 검문소 체크 포인트 찰리는 박물관 건물에서 약 200m 정도 떨어져 있다.

■ 쿠담 거리 (Kürdamn-Kurfürstendamn)
쿠르퓌르슈텐담이라는 긴 이름을 줄여 쿠담이라 부르는 번화가로, 옛 서베를린 시절부터 상점이 즐비한 거리로 유명했다. U-Bahn 울란트슈트라세, 쿠르퓌르슈텐담, 비텐베르크플라츠 사이가 모두 쿠담 거리에 속하는데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등이 몰려있다. 90년 전통의 고급 백화점 카데베도 이곳에 있는데 다른 도시에는 없는 베를린의 명품 백화점이다. 그밖에 명품 상점이 몰려 있는 거리는 지하철역 울란트슈트라세에서 남북으로 뻗어나간 파사넨슈트라세다.
■ Eat! 맛보자
 
▶ [커리부어스트] 베를린을 대표하는 간식 커리부어스트 (Curry Wurst)
커리부어스트는 베를린을 대표하는 간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리 곳곳에서 소스 묻힌 소시지 조각에 감자튀김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보기보다 든든한 이 거리 음식이 커리부르스트다. 큼직하게 조각 낸 소시지에 토마토 베이스 소스를 뿌리고 카레 가루를 솔솔 뿌린 다음 굵직한 감자튀김을 푸짐하게 얹어준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 한 끼 식사가 될 정도.
 
▶ [베를리너 바이세] 베를린 전통 맥주 (Berliner Weiße)

베를린 지역의 전통 맥주로 붉은 라즈베리나 녹색의 오드러프 시럽을 첨가해 마신다. 알코올 함량이 25% 내외로 낮고 샴페인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어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 Buy! 사자

▶ 암펠만숍 Ampelmann Shop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신호등 아저씨, 암펠만 전문점. 암펠만 캐릭터가 그려진 각종 상품이 구비되어 있는데, 작은 수건에서 가방, 모자, 티셔츠, 볼펜, 찻잔 등 모든 상품에서 암펠만 아저씨가 바쁘게 걸어간다. 신호등도 판매한다.
 
▶ 리터 스포츠 초콜릿 카페 Ritter sport chocolate cafe
독일을 대표하는 초콜릿 리터 초콜릿 샵으로 1층은 초콜릿과 관련된 상품들,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리터에서 나오는 모든 종류의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으며, 알록달록한 초콜릿으로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 드럭스토어 DM. Rossmann, Muller
독일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드럭스토어 쇼핑. 독일 국민치약 아요나 치약, 보습력을 자랑하는 승무원 핸드크림 카밀 핸드크림, 발포 비타민, 탈모에 좋은 알페신 샴푸, 감기차, 감기사탕 등이 대표적인 쇼핑리스트이다.

▶ 약국 Apotheke
독일의 약국 '아포테케'에서는 약은 물론 화장품까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보습력이 뛰어난 오이보스 우레아 라인, 유세린 아이크림, 게볼 풋크림과 비타민 크림, 김태희 비타민으로 유명한 오쏘몰, 아스피린, 흉터연고 콘투라벡스 등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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