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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소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프랑크푸르트

라인 강의 지류인 마인강변에 세련된 고층건물과 고풍스런 전통 가옥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도시 프랑크푸르트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덕분에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사방으로 통하는 육로와 마인 강이 도심을 뚫고 열어준 수로까지 갖춰 AD 500년경부터 역사에 등장하는데, 프랑크족이 이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알라마니족을 몰아내고 도시를 세워 “프랑크족의 여울”이라는 프랑크푸르트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은 독일 최대의 금융 도시라는 의미로 “뱅크푸르트(Bankfurt)”, 고층 빌딩이 많아서 미국의 맨해튼에 빗댄 “마인해튼(Mainhattan)”등으로 불린다. 사방으로 열린 입지조건 덕분에 오래 전부터 대규모 시장이 서곤 했는데 이는 박람회 즉, 메세(Messe)로 이어졌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명한 국제박람회가 1년 내내 시즌별로 열려 쉴 새 없이 바쁘다. 대문호 괴테의 고향이자 로마 문명의 흔적도 남아 있는 프랑크푸르트, 오랜 역사와 현재의 세련미가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매력이 남다르다.


■ 관광안내소 & 재외공관

▶ 프랑크푸르트 관광안내소 (중앙역)

운영: 월~금 08:00~21:00 / 토~일 09:00~18:00
휴무: 1/1, 12/25
위치: 중앙역 CITY방면 출구 오른편 (역사 내부)
홈페이지: www.frankfurt-tourismus.de


▶ 프랑크푸르트 관광안내소 (뢰머광장)

운영: 월~금 09:30~17:30 / 토~일 09:30~16:00
휴무: 1/1, 12/25
위치: 뢰머광장 시청사 옆
홈페이지: www.frankfurt-tourismus.de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운영: 월~금요일 09:00~17:00 (점심시간: 12:00~14:00)
위치: Lyoner Str. 34, 60528 Frankfurt am Main (Bundesrepublik Deutschland)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de-frankfurt-ko/index.do
전화: +49 69 956 7520 (긴급 +49 173 363 4854)
이메일: gk-frankfurt@mofa.go.kr
관할지역: Hessen, Baden-Wrttemberg, Bayern

■ 프랑크푸르트 가는 법

▣ 항공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Flughafen Frankfurt am Main, FRA)과 프랑크푸르트-한 공항(Frankfurt-Hahn Airport, HHN) 2개의 공항이 있다. 주요한 국제선과 국내선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FRA)을 이용하고, 주로 저가항공들이 프랑크푸르트-한 공항(HHN)을 이용한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은 도심에서 가깝지만 프랑크푸르트-한 공항은 도심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로 꽤 멀다. 프랑크푸르트 보다는 오히려 마인츠나 코블렌츠에서 가까우니 항공권 구입 시 참고하자.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 (Frankfurt Airport)
위치: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10Km
홈페이지: www.frankfurt-airport.de

▶ 프랑크푸르트 한 국제공항 (Frankfurt Hahn Airport)
위치: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120Km
홈페이지: www.hahn-airport.de

▣ 기차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은 도심의 입구에 해당하는 남서쪽에 있다. 중앙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멀지 않은데, 중앙역 내에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과 우체국, 서점, 레스토랑, 슈퍼마켓 등이 지상 1층과 지하층까지 빼곡하게 들어차 있으니 필요한 정보와 지도, 물 등을 꼼꼼히 챙겨 출발하자. 지하에 지하철 U-Bahn과 교외선 S-Bahn 승강장이 있으며, 도심 방면은 City 방면 출구로 나가 카이저 거리(Kaiser Strasse)를 따라 계속 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 주의! 프랑크푸르트에는 중앙역 외에 남역(Süd), 동역(Ost), 서역(West)이 있으니 열차 예매 시 주의하자!
뮌헨-프랑크푸르트: ICE 3시간 10분 소요, 24.9~105유로
파리-프랑크푸르트: ICE 3시간 40분 소요, 49.9~132유로
바젤-프랑크푸르트: ICE 2시간 50분 소요, 49.9~87.6유로
취리히-프랑크푸르트: ICE 4시간 소요, 79.9~115.2유로
홈페이지: www.bahn.com (독일철도청)

▣ 버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남문쪽에 버스터미널(ZOB)이 있다. 독일 내 뿐만 아니라 유럽 각 지역까지 운행하는 많은 버스 노선들이 이용한다. 버스회사, 행선지마다 플랫폼이 다르므로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 프랑크푸르트 시내교통
프랑크푸르트는 그리 크지 않은데다 주요 관광지가 모두 도심에 몰려 있어 걸어 다니며 여행하기에 좋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적은 편.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모든 대중교통은 RMV에서 관리해 티켓을 함께 이용한다. 티켓의 유효 시간과 조건에 따라 갈아타며 이용할 수 있다. 티켓 구입은 역과 정류장에 있는 티켓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면 된다.

■ 프랑크푸르트 교통권
승강장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기계에서 구입가능하다. 프랑크푸르트 교통국(RMV) 기계와 독일 철도청(DB) 기계에서 모두 구입가능하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별도의 각인이 필요없다. 2명 이상 동행할 때는 그룹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홈페이지: www.rmv.de

- 성인 만 6~14세 그룹(2~5인)
1회권 단거리* 1.85 € 1.00 € -
시내 2.75 € 1.55 €
공항 4.90 € 2.85 €
1일권 시내 5.35 € 3.00 € 11.30 €
공항 9.55 € 5.55 € 16.60 €

*단거리: 2km 이내
*1회권: 1시간 30분 유효

■ 괴테하우스 (Goethehaus)
독일문학이 낳은 최고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대문호 괴테가 1749년 8월 28일에 태어나 26세가 되던 해까지 유년기와 청년기의 대부분을 보낸 집이다. 괴테의 집안은 대대로 프랑크푸르트의 유력 가문 중 하나였는데 집의 규모와 내부에 꾸며진 화려함으로 이를 짐작할 수 있다. 총 4개 층과 안뜰, 박물관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상당 부분이 파괴되어 현재의 모습은 고증을 통해 재현된 것이다. 다행히 전쟁 중 가구는 옮겨 두었던 덕분에 대부분 무사히 돌아와 원래 자리를 되찾았다.

■ 구 오페라 (Alte Oper)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1944년의 폭격으로 파괴된 구 오페라는 원래 1880년에 개관한 프랑크푸르트의 대표 음악홀이었다. 시민들이 모은 기금으로 파리의 오페라 극장을 본떠 후기 르네상스 양식에 따라 건축되었다. 1937년에 칼 오르프의 합창 교향곡 “카르미나 부라나”가 초연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나 폭격으로 건물의 정면 일부를 제외한 모든 곳이 무너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되었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폐허”로 방치되다 1953년부터 극장 재건을 위한 시민 모금이 시작되어 드디어 1981년 재개관했다. 현재는 독주나 실내악 중심의 음악회가 주를 이룬다.

■ 뢰머 광장 (Römer)
B.C.50년경 로마군이 이 일대를 점령 기지로 삼아 머문 것이 계기가 되어 ‘로마인’이라는 뜻의 뢰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1405년 시의회에서 저택 하나를 시청사로 꾸며 지금까지 시청사로 불리는데, 내부의 ‘황제의 방’에 신성로마 제국 당시 재임한 황제 52명의 실물 크기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어 볼만하다. 시청사 맞은편에 서 있는 전통방식의 목조 골격으로 세워진 15세기의 저택이 있고, 광장 한가운데에 서 있는 분수는 ‘정의의 분수’라 불리는데 가운데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가 우뚝 서 있다.

■ 대성당 (Dom)
‘카이저돔(Kaiserdom)’이라고도 불리는데, 1562년에서 1792년까지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대관식이 열렸던 역사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852년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처음 건축되기 시작했으나 오랜 기간 공사가 이어져 고딕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 되었다. 공식 명칭은 성 바르톨로메우스 대성당(St. Bartholomaus Dom)이며, 내부의 보물창고에는 황제의 대관식 때 사제들이 입던 화려한 가운과 종교의식에 사용된 제기 등 화려한 전시품이 많다. 탑의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시원스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슈테델 미술관 (Städel Museum)
프랑크푸르트의 대표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슈테델 미술관에는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은행가 요한 프리드리히 슈테델이 자신의 소장품을 1815년 프랑크푸르트 시에 기증하면서 설립되었는데, 가장 유명한 작품은 얀 반 에이크의 ‘루카 마돈나’와 렘브란트의 ‘장님이 된 삼손’, 베르메르의 ‘지리학자’, 보티첼리의 ‘여성 초상화’(1480) 등이다. 이외에도 모네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도 많아 반갑다.

■ 작센하우젠 (Sachsenhausen)
전통 주점이 즐비하게 늘어선 작센하우젠은 밤마다 흥겨운 분위기가 넘실대는 유쾌한 지역이나 낮에는 모든 주점이 문을 닫아 썰렁해 지는 야누스 같은 지역이다. 마인 강 위의 이그나츠-부비스교 남단에 Rittergasse, Paradiesgasse, Klappergasse 거리로 둘러싸인 일대를 작센하우젠이라 하며, 특히 사과주 아펠바인(Apfelwein)을 파는 주점이 모여 있다. 아펠바인은 숙성한 정도에 따라 단맛에서 쓰고 독한 맛까지 다양한데, 프랑크푸르트의 전통 소시지인 프랑크푸르터부르스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작센하우젠의 전통 주점은 앉자마자 사과주부터 내오는 것이 관습. 일단 사과주를 따라 마시면서 메뉴를 골라보자. 물론 사과주는 유료다.
■ Eat! 맛보자

▶ [아펠바인] 사과주 아펠바인 (Apfelwein)

1750년경부터 사과로 술을 빚어 먹었던 프랑크푸르트 사람들의 전통주로 맥주보다는 독한 편이다. 덜 숙성된 아펠바인은 단맛이 감돌지만 숙성될수록 쓴맛이 강해지면서 알코올 함량도 늘어나는데 대략 5.5~7%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오래 숙성된 아펠바인은 독해서 마시기 힘들어 물을 타 취향에 따라 즐긴다.

▶ [리프헨] 프랑크푸르트 전통요리 (Rippchen)

돼지고기를 뼈째 얇게 저며 푹 익힌 후 겨자, 자우어크라우트, 카르토펠퓌레와 곁들여 먹는다. 담백한 고기 맛에 자우어크라우트의 새콤한 맛이 곁들여져 조화롭다. 툭 읽인 리프헨을 그릴에 바삭하게 구워내기도 한다.

▶ [프랑크푸르터]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Frankfurter)
흔히 프랑크푸르터라고 부르는 프랑크푸르트의 소시지 프랑크푸르터 뷔르슈트헨(Frankfurter Würstchen)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프랑크 소시지와 가장 비슷한 맛으로, 돼지고기를 양의 창자에 넣어 훈제한다. 구워서 먹기보다는 삶아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빵이나 감자 샐러드, 겨자와 곁들여 먹는다.


■ Buy! 사자

▶ 드럭스토어 DM. Rossmann, Muller

독일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드럭스토어 쇼핑. 독일 국민치약 아요나 치약, 보습력을 자랑하는 승무원 핸드크림 카밀 핸드크림, 발포 비타민, 탈모에 좋은 알페신 샴푸, 감기차, 감기사탕 등이 대표적인 쇼핑리스트이다.

▶ 약국 Apotheke
독일의 약국 '아포테케'에서는 약은 물론 화장품까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보습력이 뛰어난 오이보스 우레아 라인, 유세린 아이크림, 게볼 풋크림과 비타민 크림, 김태희 비타민으로 유명한 오쏘몰, 아스피린, 흉터연고 콘투라벡스 등이 인기다.  

▶ 주방용품 Zwilling J.A. Henckels, WMF, Fissler
전통적으로 독일 여행에서 가장 많이 사오는 쇼핑 아이템으로 헹켈 쌍둥이칼과 휘슬러 압력솥이 있다. 주방용품을 두루 구입하고 싶다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WMF도 고려할 만하다.
 
▶ 명품 허브티 로네펠트티 Ronnefeldt Tee
약 100여 가지의 수제차를 판매하는 허브티 전문점, 로테펠트는 차 수입업자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에 의해 1823년 프랑크푸르트에 처음 문을 열었다. 여러 종류의 찻잎, 허브, 말린 과일 등을 특유의 방식으로 조합해 여러 종류의 허브차를 만들어내는데,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것은 레몬 스카이(Lemon Sky), 윈터 드림(Winter Dream) 등. 7성급 이상의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에 차를 공급하면서 점차 유명해진 고급차로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인기가 많다. 선물용은 포장을 예쁘게 해주니 문의해보자. 차일 거리의 마이 차일(My Zeil) 1층에도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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