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투어
0
최근 본 후기
0
통신원 소식
0

도시소개
아픔을 딛고 평화로운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드레스덴
 
독일 동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드레스덴은 작센(Sachsen) 주의 주도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엘베(Elbe)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15세기 후반부터 알베르티네 베틴 왕가의 거주지로 쓰이면서 번영하기 시작해 18세기 아우구스투스 2세와 3세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아 “북구의 피렌체”라 불리며 현재 남아 있는 웅장한 건축물들이 대부분 지어졌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편에 섰던 탓에 주변으로부터 혹독한 보복을 당했고 이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2월 13일에서 14일 사이의 야밤에 연합군이 집중적 쏟아 부은 폭격으로 초토화 되고 만다. 게다가 독일 분단 시절 동독 지역에 속해 극심한 침체기에 빠지고 말았다. 아직까지도 전쟁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두운 그림자가 도심 곳곳에 남아 있지만 부단히 도시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활발히 부활 중이다.
 
관광안내소 & 재외공관
 
드레스덴 관광안내소 (중앙역)
운영: 매일 09:00~18:00
위치: 중앙역 1층홀 중앙
홈페이지: www.dresden.de
 
드레스덴 관광안내소 (구시가)
운영: 월~금 10:00~19:00, 토 10:00~18:00, 일 10:00~15:00
위치: 프라우엔 교회 근처 QF호텔 건물 내
홈페이지: www.dresden.de
드레스덴 가는 법
 
항공
작은 도시이나 공항이 있어 루프트한자를 이용하면 프랑크푸르트나 뮌헨을 경유하여 인천에서 항공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드레스덴 국제공항 (Dresden international airport)
위치: 드레스덴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1Km
홈페이지: www.dresden-airport.de
 
기차
드레스덴은 베를린과 프라하 사이에 있어 독일과 체코 여행 중에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차역이 여러 개 있지만 중앙역(HBF)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중앙역은 구시가의 남서쪽에 있으며, CITY 방면으로 나와 북쪽으로 10분쯤 직진하면 바로 구시가다.
프라하-드레스덴: EC 2시간 20분 소요, 707CZK
베를린-드레스덴: EC 1시간 50분 소요, 29.9~42유로
프랑크푸르트-드레스덴: ICE 4시간 20분 소요, 79.9~106유로
홈페이지: www.bahn.com (독일철도청)
홈페이지: www.cd.cz (체코철도청)
 
버스
프라하에서 드레스덴으로 이동한다면 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프라하 Florenc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드레스덴 중앙역 앞 바이리셰 거리(Bayrischestrasse)에서 하차한다. 출발시간과 요금을 비교해보고 열차와 버스 중 선택하면 되겠다.
프라하-드레스덴: 2시간 소요, 11.5~17.9유로
홈페이지: www.regiojet.com
■ 츠빙거궁 (Dresdner Zwinger)
드레스덴의 오아시라 불리는 곳. 건축가 푀펠만과 조각가 페르모저의 협업으로 1710~1728년에 세워진 후기 바로크 건축의 완벽한 표본으로 평가된다. 이름은 궁전이지만 왕이 거주하지는 않았다. 원래는 왕실의 식물원이자 연회 장소로 구상했던 곳이며 지금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라파엘로의 걸작 <시스티나 성모>와 베르메르의 <편지 읽는 소녀>를 소장한 고전 거장 회화관이 가장 유명하고, 무기 박물관, 도자기 박물관, 수학-물리학 살롱 등으로 이뤄져 있다.

■ 프라우엔 교회 (Frauenkirche)
1743년 바로크 양식으로 완공된 프라우엔 교회는 개신교 교회로는 한때 독일에서 가장 큰 교회로 기록된 중요 유적 중 하나다. 이를 증명하듯 교회 앞에는 1885년에 세운 마르틴 루터의 동상이 서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때 집중 폭격을 받아 심각하게 파손되었고 구 동독 시절에는 전쟁의 참상을 알린다는 이유로 방치되어 있다가 통일 후 재건해 옛 모습을 되찾았다.

■ 대성당 (Katholische Hofkirche)
면적이 4,800㎡에 육박하는 작센 주 최대의 카톨릭 교회다. 높이 3.5m에 이르는 석조 성인상 78개로 장식되어 있어 예사롭지 않은 위용을 자랑한다. 1739~1755년에 걸쳐 지어져 드레스덴의 바로크 건물 가운데서는 가장 최근 것이다. 내부에는 이탈리아풍 로코코 양식의 화려한 설교단과 거대한 오르간 등 볼거리가 많다.

■ 레지덴츠궁 (Residenzschloss)
400년 가까이 드레스덴에 상주한 작센의 왕과 선제후가 1547년부터 1918년까지 머물며 그들의 세력을 과시하던 곳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공개되어 다양한 컬레션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중세 기사들이 토너먼트로 마상 시합을 벌이던 왕궁의 안뜰 슈탈호프 외벽의 벽화 <군주의 행렬>은 101m에 달하는 폭에 실물 크기 이상으로 인물을 묘사한 거작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1872~1876년에 걸쳐 완성된 그림은 야외라 쉽게 빛이 바래자 1904~1907년에 2만 4천개 이상의 타일로 교체되어 위용이 더해졌다.

■ 크로이츠 교회 (Kreuzkirche)
400명의 소년 성가단으로 유명한 크로이츠 교회의 원래 이름은 성 니콜라이 교회다. 1792년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합된 형태로 완공되었으며, 엘베 강에서 한 어부가 건져낸 십자가를 보관하면서 크로이츠, 즉 ‘십자가’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토요일 저녁에 소년 성가단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니 문의해보자.

■ 젬퍼오페라 (Semperoper)
1841년 건축가 젬퍼가 지은 젬퍼 오페라의 공식 명칭은 작센 국립 오페라 극장이다. 바그너의 초기작들을 세상에 처음 보였던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완공 후 1871년 화재와 제 2차 세계대전 때 받은 폭격으로 크게 훼손되었다. 오랜 복구 끝에 1985년 다시 개관하였으나 2002년 홍수로 물에 잠기는 수난을 겪었다. 지금은 완전히 복구되어 작센 지방을 대표하는 주요 오페라 극장으로 손꼽힌다. 현재 드레스덴 오페라단이 상주하고 있다.

■ 알베르티눔 (Albertinum)
후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은 알베르티눔 내에는 박물관이 여러 개 들어와 있다. 그 중 19~20세기의 근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신 거장 미술관에는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풍경화와 드가, 고갱, 고흐, 마네, 모네 등 독일의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 다른 전시관인 조각 전시관에는 이집트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오래된 조각 작품과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실험적인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at! 맛보자
 
▶ [아이어쉐케] 카페 슁켈바헤 (Cafe Schinkelwache)

작센 지역의 명물로 계란과 쿠아르크 치즈가 주재료인 케이크. 아이어는 계란이라는 뜻이다. 계란과 쿠아르크 치즈가 3단으로 쌓인 케이크는 부드럽고 깔끕한 맛이 일품이다. 1832년 문을 연 고전적 분위기의 카페 슁켈바헤는 오리지널 아이어쉐케 맛집으로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석에서 극장 광장 주변의 경치를 즐길 수도 있다.
위치: 젬퍼 오퍼 옆
 

Play! 즐기자
 
[크리스마스 마켓] 겨울 유럽여행의 하이라이트 크리스마스 마켓 (The Dresden Striezelmarkt)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까지 드레스덴 알트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이며, 다양한 음식과 수공예품을 판매한다.특히, 독일식 과일 케이크인 ‘슈톨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한 손에는 따뜻한 와인 글뤼바인을 들고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자.
 

Buy! 사자
 
DM

독일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드럭스토어 쇼핑. 독일 국민치약 아요나 치약, 보습력을 자랑하는 승무원 핸드크림 카밀 핸드크림, 발포 비타민, 탈모에 좋은 알페신 샴푸, 감기차 등이 대표적이다.
-위치: 중앙역, 센트룸 갤러리 쇼핑몰, 알트마르크트 갤러리 쇼핑몰
국가별 연락처
이탈리아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9-338-815-3404

    001-39-339-687-1749

  • 유럽에서

    0039-338-815-3404

    0039-339-687-1749

  • 현지에서

    338-815-3404

    339-687-1749

프랑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3-6-1871-2341
  • 유럽에서
    0033-6-1871-2341
  • 현지에서
    06-1871-2341
스페인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4-600-022-578
  • 유럽에서
    0034-600-022-578
  • 현지에서
    600-022-578
영국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4-798-200-7949
  • 유럽에서
    0044-798-200-7949
  • 현지에서
    0798-200-7949
독일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9-6102-3528-189
  • 유럽에서
    0049-6102-3528-189
  • 현지에서
    06102-3528-189
체코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20-776-830-857
  • 유럽에서
    00420-776-830-857
  • 현지에서
    776-830-857
그리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0-690-775-7688
  • 유럽에서
    0030-690-775-7688
  • 현지에서
    690-775-7688
터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90-536-866-3301
  • 유럽에서
    0090-536-866-3301
  • 현지에서
    0536-86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