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투어
0
최근 본 후기
0
통신원 소식
0

중세의 어느 한 때로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프라하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 강과 30개의 수호성인이 마주하는 카를교,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고대 성채 프라하 성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마치 중세시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문화와 예술 방면에서도 풍부한 유산을 남겨 프라하 출신의 작가 카프카의 자취를 더듬어 가거나 스메타나, 드보르작 같은 유명 작곡가의 이름을 딴 콘서트홀에서 음율에 취해볼 수도 있다. 하루 이틀만 돌아봐도 충분하다고 여겼던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드는 도시, 골목골목 광장 곳곳마다 긴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작지만 알찬 도시, 프라하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자.

■ 관광안내소
 
▶ 구시청사 관광 안내소
운영: 매일 09:00~19:00
주소: Staroměstské náměstí 1, Praha 1 - Staré Město, 110 00
 
▶ 구시가 관광 안내소
운영: 매일 10:00~18:00
주소: Rytířská 31, Praha 1 - Staré Město, 110 00
 
▶ 신시가 관광 안내소
운영: 매일 10:00~18:00
주소: Wenceslas Square, Václavské náměstí, Praha 1 Nové Město, 110 00
 
▶ 까를다리 관광 안내소
운영: 매일 10:00~18:00 (하절기 6월말 ~ 10월말에만 운영)
주소: Mostecká, Praha 1 - Malá Strana, 110 00
 
▶ 프라하공항 관광 안내소
운영: 매일 08:00~20:00
주소: Příletová hala, Terminál 2, Praha 6 - Ruzyně
 
■ 프라하 가는 법
 
▣ 항공
대한항공(KE)과 체코항공(OK)이 현재 매일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어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프라하 바플라프 하벨공항에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그 밖에 많은 경유편 항공이 매일 운항되어 일정과 경비에 맞춰 언제든 프라하에 입국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인은 체코에 비자없이 90일 동안 자유롭게 머물 수 있으므로, 보다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다. 이 때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공항 (Václav Havel Airport Prague)
위치: 이스탄불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홈페이지: www.prg.aero/en

▣ 기차
프라하를 오가는 모든 기차는 프라하 중앙역을 거친다. 오스트리아의 빈, 독일의 베를린을 오가는 기차 중 일부는 도시 북쪽의 프라하 홀레쇼비체(Praha Holesovice) 역을 경유해 중앙역(Praha Hlavni nadrazi)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타고 내릴 때 역 이름을 확인해야 한다.
 
▣ 버스
체코는 기차보다 버스 이용률이 높은 나라다. 특히 체코의 국내선 기차는 갑작스러운 운행일정 변경으로 악명 높은데다 버스보다 연결편이 드문 편. 가격 면에서도 기차보다 버스가 저렴한 구간이 많으니 체코의 도시에서 프라하로 갈 때는 버스편을 우선 검색해보도록 한다. 베를린, 뮌헨, 빈 등 인접국의 주요 도시와 프라하를 오가는 국제선 버스 노선도 발달해 있다.
 
▶ 대표적인 버스회사
스튜던트에이전시 : www.studentagency.cz
유로라인 : www.eurolines.cz
독일철도청 IC버스 : www.bahn.de
 
■ 프라하 시내교통
▶ 트램(Tramvaje)
트램은 지하철과 함께 프라하 여행에서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특히 프라하 성에 갈 때 지하철을 타면 역에서부터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트램 정류장은 언덕 위의 성 입구에 가까이 있어 트램을 타는 것이 훨씬 편하다. 프라하의 트램은 이른 새벽부터 자정까지 24개 노선을 운영하고 심야에는 51~59번까지 8개의 노선이 온 종일 프라하 시내를 오간다, 승차권은 지하철, 버스와 공용이다. 차량에 오르자마자 개찰기에 승차권을 넣어 각인해야 하며 1일권은 처음 탈 때 한 번만 각인하면 된다. 검표할 때 표를 가지고 있어도 각인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니 주의한다.
 
▶ 버스(Autobusy)
프라하 도심에서는 버스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도로 자체가 좁아 버스의 접근 자체가 어려울 정도. 버스는공항이나 시 외곽을 오갈 때 이용하게 되며 트램이나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도록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다. 승차권은 지하철, 트램과 공용이며, 승차 방법은 트램과 같다.
 
▶ 지하철(Metro)
프라하의 지하철은 초록색 A, 노란색 B, 빨간색 C 3개 노선이 있다. 프라하 성을 제외한 관광지는 대부분 지하철로 갈 수 있다. 구시가 쪽의 역들은 지상 출입구를 따로 두지 않고 기존 건물 1층에 표시하기도 하기 때문에 종종 그냥 지나치게 되니 주의한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노란색 개찰기가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승차권을 처음 사용할 때는 언제나 개찰기에 승차권을 밀어넣어 탑승시간을 찍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표를 각인해야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오픈되어 있으므로 생략하기 쉬운데, 각인하지 않은 티켓은 무임승차로 간주되니 특별히 신경을 쓰자. 지하철에서 내려 지상으로 나갈 때는 따로 거쳐야 할 절차는 없다. 지상에서 지하철 승강장까지 깊이가 상당하고 에스컬레이터의 석도도 국내보다 훨씬 빠르니 오르내리는 동안 손잡이를 꼭 잡고 있도록 하자.
 
▶ 택시(Taxi)
프라하에서는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택시가 허다해 길에서 아무 택시나 타지 않는 것이 좋다. 대형 콜 택시 회사에 연락해 미터기에 따라 정확한 요금을 내도록 하자.
 
프라하 택시회사
111 Radiocab Taxi
(전화) 220 113 892 (홈페이지) www.111radiocab.cz
 
AAA Radio Taxi
(전화) 222 333 222 (홈페이지) www.aaaradiotaxi.cz
 
City Taxi
(전화) 257 257 257 (홈페이지) www.citytaxi.cz
 
■ 프라하 교통권
■ 프라하 성 (Praha castle)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성으로 프라하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9세기에 처음 짓기 시작했고, 14세기 카를4세왕의 통치하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수백년동안 지어지면서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모두 모여있어 유럽 건축양식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대통령궁으로도 쓰이고 있으며, 체코의 역사적 정치적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 무하박물관 (Mucha museum)
아르누보양식의 거장으로 체코 모라비아지역 이반치체에서 태어나 독일을 거쳐 프랑스에서 활동한 화가이다. 당시 프랑스 최고의 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만나 전성기를 누리며 베르나르의 모든 의상, 포스터, 무대 디자인을 했던 작가로 극장 물랑루즈의 무대 디자이너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작품 <슬라브 서사시>에 전념하기 위해 체코로 돌아와 프라하 성 비타성당의 녹색의 창과 체코슬로바키아 해방 당시 엽서 및 화폐를 만들고 민족적인 일에 모든 열정을 불태웠다. 1939년 7월 14일 프라하에서 사망하여 비쉐흐라드에 안치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사연작시리즈, 지스몽다 포스터, 비타 성당의 창문 도안 등이 있으며, 무하박물관은 1998년 오픈하여 현재 그의 손자가 운영 중에 있다.

■ 바츨라프광장 (Vaclavske namesti)
국립 박물관을 시작으로 길 게 뻗어있는 길이 750m, 폭 60m의 대로로, 광장이라기보다는 파리의 상제리제 거리를 연상시키는 곳이다. 16세기에 형성된 상업지구로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화 운동을 일컫는 프라하의 봄과 무혈 쿠테타인 벨벳혁명이 일어난 자리이며, 얀 팔라흐가 자유를 열망하며 분신자살을 하고 체코가 자유를 얻게 된 곳도 바로 이곳으로 체코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풍부한 곳이다. 지금은 자본주의의 열기로 뜨겁게 달궈져 있지만 국가의 중요한 행사는 이곳 바츨라프 광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년 중 어느 때라도 밀려오는 관광객과 쇼핑을 나온 프라하 시민들로 북적인다.

■ 존 레논 벽 (Leonnon wall)
한때 빈민촌이었던 캄파지구는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들이 모여들며 상업지구로 발달하였다. 물레방아로 인해 인공호수가 생겨 섬으로 바뀌었으며, 이로인해 프라하의 작은 베니스로 불리고 있다. 캄파지구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핫플레이스가 존레논벽이다. 자유를 갈구하던 반공산주의자들이 비밀경찰의 눈을 피해 처음 낙서를 하기 시작했으며, 비틀즈의 론 레논이 총에 맞아 사망하자 그의 죽음을 기리는 프라하 시민들이 존 레논의 그래피티와 가사들을 써 놓으며 존 레논벽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지금도 전 세계 여행자들이 낙서 위에 낙서를 남기며 발도장을 찍고 있으며, 컬러풀한 그래피티로 포토스팟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 스트라호프수도원 전망대 (Strahovsky Klaster)
프라하성 위쪽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붉은 지붕들 사이로 솟은 프라하성과 맞은 편 언덕 위 페트르진 전망대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전망대이다. 수도원은12세기 보헤미아 제후의 자리에서 왕에 오른 블라디슬라프 2세가 프레몽트레 수도회를 위해 세운 곳으로, 성당, 도서관, 미술관, 소규모 브루어리까지 모여있는 복합단지이다. 1787년 모차르트가 성당에서 오르간을 연주한 적이 있다고 전해지고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 장소가 되기도 했다. 천장까지 닿은 서가와 천장화가 화려한 도서관 내부와 대규모 브루어리 맥주와 차별화된 맥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 까를다리 (Charles Bridge)
까를 4세왕에 의해 1402년에 지어진 다리이다. 길이 약 520m, 폭 9.5m로 600여 년전에 만들어진 다리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다. 다리 양쪽으로는 각 15개씩 30개의 동상이 서있는데 모두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거나 체코의 성인들이며, 동상 박물관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동상들 각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007, 미션임파서블 등 영화의 배경지이기도 했던 까를 다리에선 초상화를 그려주는 미술가나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들이 한층 분위기를 더해준다. 다리 양단에 세워진 타워또한 무척 아름다운데, 이 탑들에 올라가 조망하는 프라하의 경치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음악이 어우러진 까를 다리의 모습은 프라하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 Eat! 맛보자
 
[족발] 꼴레노(Koleno)
체코는 내륙지방답게 전통적으로 사슴이나 토끼고기와 같은 육류를 재료로 한 요리가 발달했다. 꼴레노 역시 돼지를 바비큐해서 만든 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족발과 흡사해 평소 족발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우리나라 족발과 달리 꼴레노는 족발 상단부인 돼지 무릎 즉, 대퇴부를 요리한 음식으로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겉은 쫀득쫀득해 족발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맛보길 권한다.
 
▶ [맥주] 맛있는 맥주의 본 고장!
맥주의 나라 체코!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예로부터 수도원의 브루어리 전통이 깊었다. 또한 자기만의 고유한 맥주를 만들어온 펍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펍에서는 보통 한 가지 브랜드의 맥주를 취급하니 특별히 원하는 맥주가 있다면 간판이나 입구의 메뉴판을 잘 살펴보고 들어가자.
 
▶ [아이스크림] 뜨르들로(Trdlo)
뜨르들로는 계피 향이 나는 체코 전통 빵으로 아이스크림을 빵속에 넣으면서 그 인기가 급상승 했다. 빵 안에 아이스크림과 시럽을 가득 채운 채 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한입 가득 배어물고 싶은 충동을 들게 한다. 프라하에 가면 꼭 먹는 간식의 하나이니 놓치지 말자!
 
■ Play! 즐기자
 
▶ [재즈클럽] 가벼운 기분으로 들르는 프라하 재즈클럽
프라하에는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재즈 클럽이 많다. 100~300Kc 정도의 입장료가 있고 저녁 9시 무렵에 공연을 시작한다. 홈페이지에 공연 계획을 공지하고 있으니 미리 살펴보고 갈 곳을 결정하자.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프라하라는 도시의 매력에 사로잡혀 작은 무대도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º프라하의 대표 재즈 클럽
레두타 재즈 클럽(Rduta Jazz Club)
홈페이지 : www.redutajazzclub.cz
 
우 말레호 글레나(U Maleho Glena)
홈페이지 : www.malyglen.cz
 
재즈 앤 블루스 클럽 운겔트(Jazz & Blues Club Ungelt)
홈페이지 : www.jazzungelt.cz
 
■ Buy! 사자
 
▶ 체코 쇼핑목록 HOT 6!!
-현지통신원: <체코 연재>6화 체코 쇼핑목록 HOT6
 
국가별 연락처
이탈리아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9-338-815-3404

    001-39-339-687-1749

  • 유럽에서

    0039-338-815-3404

    0039-339-687-1749

  • 현지에서

    338-815-3404

    339-687-1749

프랑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3-6-1871-2341
  • 유럽에서
    0033-6-1871-2341
  • 현지에서
    06-1871-2341
스페인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4-600-022-578
  • 유럽에서
    0034-600-022-578
  • 현지에서
    600-022-578
영국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4-798-200-7949
  • 유럽에서
    0044-798-200-7949
  • 현지에서
    0798-200-7949
독일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9-6102-3528-189
  • 유럽에서
    0049-6102-3528-189
  • 현지에서
    06102-3528-189
체코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20-776-830-857
  • 유럽에서
    00420-776-830-857
  • 현지에서
    776-830-857
그리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0-690-775-7688
  • 유럽에서
    0030-690-775-7688
  • 현지에서
    690-775-7688
터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90-536-866-3301
  • 유럽에서
    0090-536-866-3301
  • 현지에서
    0536-86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