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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신문] 상반기, 다시 한 번 예능 바람이 분다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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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다시   예능 바람 분다
꽃보다 할배 · 런닝맨 연달아 홈런 칠까

해외촬영 예능 파급효과 여행업계도 기대
업체별 개성 없는 유사상품 우후죽순 지적


TV를 보는 시청자들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예능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등장해 여행시장을 다시 한 번 웃게 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tvN의 ‘꽃보다 할배’ 시즌2 스페인 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호주 편이 있다.

 


사진제공 : 롯데JTB
 

지난 ‘꽃보다’ 시리즈가 대박을 치면서 촬영 배경이었던 스위스, 대만, 터키, 크로아티아가 여행 시장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어 내일투어의 경우 '꽃보다 할배' 대만 편 방영 이후 하반기 송객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수준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꽃보다 할배’는 최근 1년 사이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의 괌, ‘아빠 어디가’의 뉴질랜드, ‘무한도전’의 뉴욕, 하와이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가져다 준 바 있어 여행사들은 새로운 방송편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히 방영 이후 그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 수밖에 없다.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이 공중파 방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첫 방송 평균 시청률 7.7%를 기록한 것에서 높은 관심도가 증명됐다. 2회인 14일 방송분에서는 네 명의 할배들이 바르셀로나, 세비야, 마드리드 등 스페인의 주요 도시를 누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중 할배들이 유로자전거나라투어의 가우디 집중투어를 하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는데 서지선 주임은 “유로자전거나라투어가 7년 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이후 여러 여행사에서 유사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남긴 예술적인 건축물 6~7곳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상품으로 그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죽기 전 설계한 도면을 바탕으로 현제까지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독특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사진제공 : 유로자전거나라투어
 

유로자전거나라에서는 그룹투어시 작은 설명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모두에게 수신기를 나눠주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경우 티켓팅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도록 미리 티켓을 구매해두기도 한다. 서 주임은 “가우디 집중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가우디의 작품 배경이나 건축물마다 얽인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는 것”이라며 가이드의 전문성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꽃보다 할배’의 다음 목적지인 안달루시아 주요 도시 투어 상품도 운영하고 있어 서 주임은 “상품 문의가 상당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의 상품은 스페인 하이라이트 관광지를 8일 동안 여행할 수 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와 안달루시아, 톨레도 등 스페인 대표도시를 한 번의 관광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독특전으로 전 일정 3성 호텔과 2박 4성 무료 업그레이드, 스페인 3대 특전인 전통식 빠에야, 몽골리안 BBQ, 하몽을 제공해 여행 일정이 편안함과 현지의 독특한 맛까지 즐길 수 있게 했다.

예능 의존도 언제까지 지속되나

내일투어는 스페인 금까기 구매 시 6만원 상당의 가우디 집중투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최대 5만원 면세점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페인으로 가출하기’ 가이드북, 1억 원 여행자보험 등도 포함된다. 꽃보다 스페인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출발일은 4월30일까지다.

하나투어는 ‘꽃보다 스페인’ 기획전을 통해 바르셀로나 6일, 마드리드 6일, 바르셀로나 7일 상품 등을 선보였다. 가우디투어는 물론 아울렛 10% 할인,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고 플라멩고 공연, 축구 관람, 톨레도에서 커피 맛보기 등 효율적인 여행을 조언하고 있다.

스페인에 가는 방법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아에로플롯 러시아항공, 에어프랑스항공, 카타르항공 등이 각 항공의 허브 공항을 통해 경유편을 운영한다. 인천에서는 대한항공이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매주 월수금요일 23:55 출발해 다음날 05:50 도착한다.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은 화목토요일 10:30 출발, 06:45(+1) 도착이다.




 

호주에서 촬영된 ‘런닝맨-어드벤처 in 호주’는 지난 9일 첫 방송에 이어 16일 두 번째 편이 방영됐다. 대세남 김우빈의 합류와 아시아를 벗어난 첫 번째 촬영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고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했었다.

프로그램 제작에 많은 지원을 했던 호주관광청은 ‘런 투 호주, 호주로 런런런’ 로고를 새롭게 개발해 호주 프로모션 및 상품 판매에서 호주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사용하기로 했다. 주 촬영 배경지였던 호주 골드코스트와 멜버른에서도 액티비티의 천국 탕갈루마 리조트, 커럼빈생츄어리 동물원, 맥라랜스 섬, 커럼빈 해변, 멜번 시내 카페 골목 등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고 ‘런 투 호주,  런닝맨 보고  호주  여행가자’ 이벤트도 4월13일까지 진행 중이다.

내일투어가 마련한 상품은 멤버들이 누빈 골드코스트와 멜버른 관련 금까기 여행상품이다. 구매자들에게는 워커힐면세점 최대 5만원 상품권, 1억원 여행자 보험, 여권 커버 등 최대 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많은 여행사들이 방송에 나온 여행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기대치와는 반대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정을 담은 상품들이 쏟아지면서 여행사마다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는 것이다.

또 여행상품에 예능프로그램 제목을 그대로 이용할 수 없어 변형시키다보니 상품 이름마저 똑같게 출시되고 뚜렷한 개성 없이 주인공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것에만 초점을 둬 고객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가에 의문이 남는다. 게다가 다른 목적지는 제쳐놓고 오직 스페인만 겨냥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혀 ‘방송 의존도가 지나치다’, ‘여행에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호주관광청에 반해 스페인관광청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 한국관광신문(http://www.ktnbm.co.kr)

기사게재일 : 2014년 03월 14일 (금) 19:30:19
기사원문보기 : http://www.ktnb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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