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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페인필135_BCN] 맘마미아 in BARCELONA!
작성자 백인필 가이드 등록일 2020-01-30
조회수 417
스페인을 느끼다
스페인feel~ 백인feel~
@spain_feel

스페인에서의 맘마미아~!!!!!
즐기기!!!



혹......시??
이걸 연상하고 오신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맛있는 이탈리아 식당으로 안내합니다!!




이곳은 Poble Nou
여행자의 발길이 뜸한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이다. 



조용한 저녁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찬스가 바로 현지인 동네를 걸을때라는 것.
양쪽에 차도가 있고 가운데 인도가 있는 Rambla 형태의 길을 만나게 된다.
까딸루냐 지방의 도시에 많이 있는 이러한 길의 모습은 거리의 중심은 역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동네의 상징 조형물도 지나며 사진도 찍어보고 
벤치에 앉아도 보고 하면서 현지 친구가 알려준 맛집으로 걸음을 옮긴다.

맞아, 거리는 이렇게 쉬는 공간이었지?
우리의 오로지 이동만을 위한 거리가 된 서울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 Mammamia
주소 Carrer de Pallars, 230, 08005 Barcelona
매일 오후12:30 ~ 밤11:30





첫번째 터져나온 맘마미아!!!
느닷없이 길가에 툭 튀어나온 조그마한 가게.
일단 들어가 본다.



좁다란 통로와 길게 늘어선 테이블.
이내 달려오는 까마레로의 밝은 미소에서 포근해짐을 느낀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제 막 저녁식사 손님들을 맞을 준비가 낮설지 않다.
우리에겐 한창 저녁이나 스페인은 9시이기에....

가만보니 화덕이 보인다!
여기 핏자는 기본은 하겠구나 라는 생각에 피자한판도 시켜볼 참이다. 



가격도 착하다.
바르셀로나 치고는 말이죠 ㅎㅎ
피자 중에서는 단연 고추마크가 있는 매운 Diabolo!



화덕을 지나 쑥들어가면 넓은 홀이 나온다.
바르셀로나 지역의 건축구조 특성상 입구는 좁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나오는 곳들이 꽤 있다.



이태리인 종업원과 주방장이었다.
이태리 축구팀 선수들을 닮아서인가? 선입견인가.
일단 조각미남들이다. 

여러차례 맥주와 따뜻한 물, 그리고 올리브열매까지 귀찮을 법도 한데
싱글 웃는 인상이 처음 봤을때의 강인한 느낌과 상반된다.

바르셀로나의 이태리 식당은 이탈리아어 특유의 억양이 느껴져 
그들이 발음하는 이탈리아식 스페인어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친구와 동료와 함께 봉골레 파스타를 먼저 주문해 본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언제나 Vongole~!!!

생각보다 모시조개는 적었지만 모시중헌디~!
맛있으면 됐지!

이탈리아어로 조개를 뜻하는 봉골레이니 만큼 기대했던 대로 많은 양의 홍합으로 바닷내음을 내준다.
물론 모시조개 보다는 홍합이 많아서 나름 맛이었으니 고소하고 괜찮았다.

특징은 면이 굵어서 좋았고, 알덴테의 약간 오독한 느낌도 있었다.
양은 냄비가 재밌었는데, 여기에 라면을 끓여 먹으면 어떨까? 
했다는... 
우리나라의 놋쇠냄비 처럼 추억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맛도 느낌이겠지만 더욱 구수했다.



화덕에서 막 꺼낸 뜨끈뜨끈한 디아볼라 피자이다!!
이탈리아 치즈하면 역시나 모짜렐ㄹㄹㄹㄹ라~!!!



부드러운 모짜렐라 + 매운 살라미 + 매운 페퍼론치노 고추 
이 조합으로 굉장히 강하고 매운 맛을 내는 피자..!!
그래서 악마의 맛과 같았을까?
사람들은 디아볼라 라고 부른다. 영어 Diablo(악마)!!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처럼 매운것을 좋아하는 민족에겐 최적이다.
매콤하니 맛있네 정도이지 혀가 불날 정도는 아니기에, 게다가 모짜렐라의 조합이라
조화로운 피자의 맛을 느꼈다.

톡 쏘는 매콤함에 모짜렐라 특유의 뜨끈하고 쫀득한 고소함이 감싸주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아주 매력적인 맛이었다.



파스타와 피자가 생각날 땐 맘마미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Adios!!


사진/글. 백인필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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