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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페인필160_SpainToday] 한국처럼 싸워라
작성자 백인필 가이드 등록일 2020-03-31
조회수 411
안녕하세요,
오늘의 스페인을 전하는
"스페인을 느끼다"

스페인feel, 백인필가이드 입니다.


@spain_feel 


 



# 한국처럼 노력하고, 대처하라



네, 오늘은 EL PAIS와 더불어 스페인의 양대 일간지인
EL MUNDO (엘 문도) 의 뉴스 중 한국관련 기사입니다.



엘 문도는 THE WORLD 라는 뜻의 스페인어 입니다.

주요 뉴스 가운데 눈길을 끄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나라와 관련된 기사였습니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위와 같은 헤드라인으로 꾸며진 뉴스입니다.

내용을 풀어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12월의 시뮬레이션 훈련은 효과적인 대응을 하게했다.
"우리는 맹목적으로 운이 좋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맹목적인 운"
이라는 표현인데요.



기사의 주 요지는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코로나 대응 상황은 
지난 12월에 있었던 훈련의 효과로서 대비할 수 있었다라는 것인데요.

그러한 시뮬레이션 훈련이 있었기에 한국은 마침 터져버린 코로나 위기에 
잘 대응 할 수 있었고 이것이 예상치 못한 행운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얼핏 잘못 듣는다면 
'아, 한국은 운이 좋았구나?'
라고 오해할 소지가 있다라는 점이지요.

즉, 그대로 본다면 횡재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 이지요.
기대치 않았던 순전한 운빨이라는 용례인데요.

원문을 살펴보겠습니다.



Covid-19가 중국에서 선포되기 15 일전, 전문가로 구성된 역학자들은
한국에서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의 가상 감염 유형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국은
"질병관리본부 (KCDC)의 전문가팀은 병원체의 기원과 테스트 기술을 찾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최초로 감염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1월 20일 한국에 나타 났을 때, 이러한 조치는 실생활로 이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지난 20 년 동안 인류는 독감과 메르스,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시달렸으며,
상대적으로 독감에 대한 대처는 잘 하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같은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라는 것이지요.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를 인식하기 3일전인 1월 4일에 이미 테스트 방법론을 확립했으며
1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사례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초, 한국은 5개 회사가 국내용 및 수출용 키트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하루에 최대 20,000건의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라는 너무나 가슴 벅찬 뉴스였습니다.

기사의 말미에는 "2015년의 실수를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가
더욱 가슴 깊이 남습니다.

결국, 해석을 자연스레 해본다면
"지금 현재의 위급한 이 상황도 훈련 당시를 회고해 보니 시기적으로는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 같지만
당시의 훈련이 우리에게 약이 된 것 같습니다."

요점은
"그때 당시의 훈련이 현실이 된 이마당에 회고해 보니 그 훈련이 약이 되었다"
라는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인 것이지요.

전세계와 스페인이 극찬하는 우리나라의 대응력에 자랑스러워 지는 오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글 -





- 내용참고 및 이미지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00148.html
https://www.elmundo.es/ciencia-y-salud/salud/2020/03/30/5e81853efc6c83b14f8b45ce.html
https://elpais.com/sociedad/2020/02/23/actualidad/1582438344_045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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