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통신원 | 커뮤니티 | 유로자전거나라투어
최근 본 투어
0
최근 본 후기
0
통신원 소식
0
제목
도시 그 자체가 명품인 곳, 밀라노 여행!
작성자 김경진 대리 등록일 2019-11-15
조회수 1,143



볼 것이 없다.는 꼬리표가 종종 따라다니고

명품과 패션의 도시.라는 수식어 때문에

다소 멀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곳 「 밀라노

 

평소 패션에 대해 관심이 크게 없었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행사.

 

뉴욕, 런던, 파리에 이은 세계 4대 컬렉션!

"밀라노 패션위크"가 매해 개최되는 곳이

바로 이 도시이다.



19c부터 공업이 발달했던 이탈리아 북부는

전통적으로 직물 가공 기술이 유명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업이 주 수입원인

남부 도시 보다 빠르게 큰 부를 축적하며

부유한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고,

 

생산과 소비의 순환이 원활했던 장점 역시

패션 산업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해준

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탈리아의 수도는 공식적으로 로마이지만

실질적인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은 밀라노이다.

 

기업의 본사 및 외국 기업의 지사 대부분이

밀라노에 모여있을뿐더러, 정치계의 풍운아!

베를루스코니 또한 밀라노 출신 갑부이다.


현재도 북부가 남부를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득 격차는 꽤 큰 편이다.


단테의 길


과거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

밀라노의 현대가 누리고 있는 이 풍요로움과

혁신적인 산업의 발전은 어느 정도는

 

과거 북부 이탈리아의 문화경제 중심지였던

밀라노의 독창적이고 유서깊은 역사로부터
이어져 온 것이 아닐까? 짐작해 볼 수 있다.

 

고로, 밀라노를 100%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 밀라노 공국의 역사와, 밀라노를 위해서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며 활약했던 천재!!

오나르도 다빈치에 주목해야 한다.



15c 중엽까지 밀라노 공국을 지배했었던

비스콘티 공작 가문의 손이 끊겨 옥좌가 비자

 

용병 대장이었던 프란체스코 스포르자는

쿠데타를 일으켜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다.

 

이런 정권이라 하면 철권통치가 떠오르지만

스포르자 가문이 지배했던 시기는 바로

밀라노의 르네상스라 불리던 황금기였다.



스포르체스코 성


교황청과 프랑스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하며

나라의 평화를 유지했고, 국방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예술가들을 밀라노로 불러들였는데,

 

그중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다빈치였다.

 

다방면으로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재능을 맘껏 펼쳤는데

'포르체스코 성'의 설계에 참여하고,

직접 성 내부 프레스코화를 그리기도 한다.


스칼라 극장

스칼라 극장 맞은편 다빈치 동상


나아가 밀라노 도시 계획에도 적극 참여해

나빌리오 운하를 만들기도 했다. 이렇듯

 

르네상스의 천재, 다빈치의 도시 밀라노에는

곳곳에 그의 흔적과 손길이 묻어있는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음악 감독으로 있었던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 극장'의 맞은편을 바라보면

다빈치 동상이 우뚝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다빈치와 충분히 안부 인사를 마쳤다면 이제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케이드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안으로

한 발 한 발 걸어가 보자.

 

하늘 높이 솟은 돔형 아케이드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도 한 컷 찰칵 남겨 보고,

 

바닥에 그려져 있는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황소 모자이크 그림을 밟으며 평소에

간절히 바랬던 소망을 빌어보아도 좋다.



밀라노 두오모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에서

밖으로 나오면 밀라노 대표 얼굴마담,

'오모'가 우리를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두오모는 고딕양식으로 지은 가톨릭 성당 중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무려 135개의 첨탑과

3159여 개의 조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두오모 성당에 올라

뾰족한 첨탑들 사이로 보이는 밀라노 시내의

멋진 전경을 두 눈에 담아보길 추천한다.



브라이덴세 도서관에서 열린 2019 F/W 패션쇼

 

로마, 피렌체와 같은 도시들과 비교하자면

밀라노는 현대적인 분위기가 강한 도시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단순히 볼 것이 없다는

오해를 받기에는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


이탈리아의 어느 도시보다도 과거의 얼굴과

현대의 얼굴이 조화롭게 나이들어 가는 곳이

바로 밀라노이기 때문이다.


『 밀라노 (오전) 반일 투어 』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포르체스코 성, 라 칼라 극장 방문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갈레리아, 두오모 등

밀라노 여행 핫스팟 장소 집중 안내

 

반나절 일정으로 효율적인 시간 활용!

시간은 짧지만 투어 구성은 알차게


 

이탈리아 회화의 보고!

『 브레라 미술관 내부 집중설명』



브레라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과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3대 미술관 중 한 곳!


르네상스 시대 부터 18c까지

밀라노에서 활동했던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브레라 미술관 내부 집중설명

(약 2시간 소요 예정)



Since 2000 ★

유로자전거나라 지식 가이드 투어가 시작된

첫 유럽 국가! 이탈리아 지점에서 준비한

최고의 명품 투어 「 밀라노 투어 」 와 함께

 

도시의 존재 자체가 명품인 곳, 밀라노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수:0개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국가별 연락처
이탈리아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9-338-815-3404

    001-39-339-687-1749

  • 유럽에서

    0039-338-815-3404

    0039-339-687-1749

  • 현지에서

    338-815-3404

    339-687-1749

프랑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3-6-1871-2341
  • 유럽에서
    0033-6-1871-2341
  • 현지에서
    06-1871-2341
스페인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4-600-022-578
  • 유럽에서
    0034-600-022-578
  • 현지에서
    600-022-578
영국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4-798-200-7949
  • 유럽에서
    0044-798-200-7949
  • 현지에서
    0798-200-7949
독일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9-6102-3528-189
  • 유럽에서
    0049-6102-3528-189
  • 현지에서
    06102-3528-189
체코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420-776-830-857
  • 유럽에서
    00420-776-830-857
  • 현지에서
    776-830-857
그리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30-690-775-7688
  • 유럽에서
    0030-690-775-7688
  • 현지에서
    690-775-7688
터키지점 현지연락처
  • 한국에서
    001-90-536-866-3301
  • 유럽에서
    0090-536-866-3301
  • 현지에서
    0536-86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