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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자전거나라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

제목
몽생미셸 정희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경민 등록일 2020-01-07
구분 투어상품
[ 프랑스 라라몽생미셸(1월만일부날짜진행) ]
조회수 488
9개월 동안 준비했던 유럽여행 일정을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 가량 되었는데  
여전히 아쉽고, 허전하고, 여독에서 빠져 적응 못하고 있는 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딱 10년전 대학생 때, 유럽 배낭 여행 중, 몽생미셸을 여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혼자 무거운 배낭 메고 호스텔에서 묵고, 이동, 투숙, 이동 이런 생활이 한달 넘게 이어지다 보니
항상 피곤하고, 긴장하고 살다 보니,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를 제일 즐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불리움에도 불구하고, 그 땐, 이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하고,
찍고 이동하고 찍고 이동하고 숙제 풀 듯 하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며, 소중한 휴가를 몰아서 오는 여행이라 그런지
유적지가 주는 감동보다는 그 당시 마음먹었던 결심들, 계획, 살아온 날들 돌이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 중, 한 가지는 이룬 것 같습니다.
그 땐 혼자 왔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사랑하는(?) 남편과 왔으니깐 말이죠.
 
자전거나라 다른 국가에서도 많이 해봤고, 가이드분들 능력 평가하는 것 같아 이런 후기는 잘 안쓰는데
바쁜 와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쓰는 이유는, 당일 투어를 진행해 주신 정희태 가이드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전거나라 법인 관계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지금까지 다닌 여행 중 몽생미셸 여행을 가장 손꼽았는데요, 유적지가 주는 감동 뿐만이 아니라, 그 외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신랑은, 가이드님이 풀어준 설명들이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임팩트라고 말하더라구요.
 
몽생미셸 투어 일정은 총 18h소요의 일정인데, 편도로 이동하는 5시간 동안  
역사, 종교, 예술, 문화 등 모든 설명을 힘들었을 텐데 일어서서 저희를 보며 교감하면서 설명해 주셨고,
가장 높은 경지까지 이해도를 끌어올려주는 고퀄리티 였습니다.
그 설명을 듣고 나니, 다른 투어에서도 연계가 되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이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원래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붙자(머리만 붙으면 자는)임에도, 버스로 가는 내내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단순히 말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임팩트 있게 남기고,
본인 철학, 소신을 알차게 채워나가고 있는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보니, 말 잘하는 분들이 정말 부럽다 생각되는데,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하신 것 같아 부럽고,
이런 장시간 일정을 업으로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열정 넘치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타성에 젖어 직장 생활 하고 있는 저에게도 너무너무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날 감사했던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으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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