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같은거 맘이 잇어도 잘 못쓰는 일인입니다.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이사람도 일이 힘들겟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이들분들도 만나보앗으나 서강민 가이드님은 듣는사람이 신나고 흥미로운 기분이 투어첨부터 끝까지 유지할수잇게 하는 마력을 가진분이라 해야하나요... 지치고 식상한 대사를 외우는 설명이 아닌 신나서 가르쳐주시는 일타강사같은 설명!!
바티칸을 개인적으로 네번째 오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반일을 선사해주셧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감사를 전할방법이 달리 없어 밤늦게 후기 짧게 올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다른투어상품도 기회가되면 함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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