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윤님~~
어제 바티칸 오전 함께 했던 강민 가이드입니다.^^
투어 마치고 잘 돌아가셨을까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매우 감동)
투어 당일 올려주시는 뜨끈뜨끈한 후기,,
오늘 하루 쌓였던 육신의 피로를 싹 풀어줍니다..(한 번 더 감동..)
투어 시작부터 끝이 나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정말 열심히 경청해주시고 즐겨주셨던 두 분이 계셨기에
저도 그에 힘입어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후기로 에너지 듬뿍 얻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남은 여행 일정 무탈히 잘 마치시고..
어머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부탁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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