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손**님
여행 잘 마무리 하셨나요?
아직 파리는 이상기온으로 정신없이 춥고, 바람은 태풍급으로 불고 있는 나날들 입니다. 언젠가 따뜻한 날 오면 이 시간도 잊혀지겠죠?
간만에 단독투어! ㅎㅎ, 덕분에 가이드도 매번 인원 확인하면서다니지않았던 부담이 없었던 투어였었습니다.
좋은사진 많이 남기 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델이 좋아서 좋은 사진 많이 남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2025년은 언젠가 우리에게 중요한 년도가 되겠죠? 1815처럼 ?!
인생에 중요한 한 페이지를 남기는 우리에게 서로에게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잊혀지는 시간도 있지만 기억되는 소중한 시간이길, 그래서 다음에 또 만나면 그 땐 차 한 잔 대접할 수 있길 빕니다.
따뜻한 날 오면 또 놀러 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준호 가이드.
덤 : 저자 광고를 대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