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님 안녕하세요?
12월이 우기인 이탈리아 흐린 하늘빛 겨울 날씨를 느끼게 하는 날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반가운 인사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뀐 이 시간 후기를 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신행을 마치고 귀국하셔서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
낭군님과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셨죠?
두분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멋지신 두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셔서 좋은 인상으로 기억에 남았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축복된 여행의 한자락을 가이드로서 함께 하여 참 기뻤고 감사했던 투어습니다.
우피치미술관에서의 설명, 재미있게 들어주셨다하니 감사합니다!
피렌체 다시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뜻깊고 너무 반가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영진님 꼭이요!!!
2024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신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복된 한 해를 충만하게 좋은 일들로 마무리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빛나는 영진님을 만날 수 있게해준 고마운 도시 피렌체에서
나은신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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