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강민 가이드입니다.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함께한 시간 잊지 않고 추억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당일 함께했던 바티칸은 교황청 행사로 12시 30분에 성당이 폐쇄되는 일정이었죠.
교황청 행사가 있는 날이면 언제 생길지 모르는 수많은 변수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고 긴장하며 출근 길에 나서는데,
그럼에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가셨다니 그날 투어를 무리없이 다행히 잘 마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교황청 행사가 없을 때 일정 변경 없는 완전한 일정에서 저 역시 다시???? 승민님과 함께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