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 일찍 콜로세오 역 앞에 서계시던 정훈님의 모습이 제 첫 기억입니다 :)
출장차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과거에 자전거나라를 이미 경험해 보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날 아침을 시작했던 것 같네요.
오때 마다 새로운 도시,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도시와 깊은 역사를 가진 로마를
좋은 추억으로 담아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찍어드린 사진들 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남겨졌는진 모르겠지만-
2024년 연말의 이탈리아 여행은 기억 속에 오래 간직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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