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한 시간내어 글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전의 빌라 데스테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다행히 오후 일정들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유적의 웅장함을 잘 즐겼던 것 같습니다.
비록, 겨울이고 날씨가 안좋았지만 날씨 신경안쓰고 최선을 다해 제 말을 경청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공항에서는 쇼핑몰에서 못 찾은 마음에 드는 인형을 찾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오시게 되면 티볼리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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