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오모 성당
눈으로 보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말할 수 없는 피렌체 두오모, 연인과 함께 쿠폴라에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 때문에 연인의 성지하고도 한다.
-
세례당(천국의 문)
'천국의 문'으로 유명한 곳.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 된 종교 건축물로 로마 시대에 세운 마르스신전에서 기원한다.
-
조토의 종탑
서양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토가 설계한 종탑으로 1334년 제작을 시작해 조토가 죽은 후 제자 안드레아 피사노와 탈렌티가 1359년 완성했다.
-
오르산미켈레 성당
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고, 외벽에 있는 조각상이 매우 유명하다.
-
베키오 다리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돼 '오래된 다리' 라는 뜻의 이름을 갖게 된 다리로 우피치 미술관과 파티 궁전을 잇는다. 1345년에 건설되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중 피렌체에서 파괴되니 않은 유일한 다리이다.
-
시뇨리아 광장
우피치 미술관과 베키오 궁전 앞에 있는 광장으로 피렌체의 옛모습을 가장 잘 간직되고, 전통적으로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 였던 곳이다.
-
피사 기적의 광장
피사의 사탑이 있는 광장에는 총 6개의 건축물이 있는데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로마적인' 또는 '로마다운' 이라는 뜻의 로마네스크 양식은 900년부터 1200년대까지 유행한 건축 양식이다.
-
피사의 사탑
갈릴레이가 자유낙하 실험을 했다고 전해지는 피사의 사탑을 처음 보는 사람은 '이게 정말 서 있을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기울어 졌다.
-
피사 두오모 성당
1063~1350년에 걸립 된 로마네스크의 양식의 성당, 십자가형 내부 구조의 우아한 아치로 장식 된 외관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벽을 따라 양쪽으로 그림이 늘어서 있는데 그 중에는 순결을 상징하는 성녀 아녜스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
피렌체 종료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투어 종료!